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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가온, 허리 부상에 은퇴 위기...'해결사'로 전폭 지원한 롯데 신동빈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13 47 Dailymotion

'부상 투혼'으로 한국 스키·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일군 2008년생 최가온(세화여고)의 뒤에는 롯데그룹의 전폭적인 투자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단순한 기업 후원을 넘어 선수 개인 부상까지 직접 챙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원이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이라는 결실로 돌아왔다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롯데와 한국 스키의 인연은 2014년 롯데그룹이 대한스키협회 회장사를 맡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10년 동안 롯데는 설상 종목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를 위해 3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했고,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에는 단일 대회를 위해 50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전폭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롯데는 성장 가능성이 큰 청소년 유망주를 직접 영입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는데, 최가온을 비롯해 이채운, 정대윤 등 '차세대 메달리스트'로 꼽히는 선수들에게 계약금과 훈련비, 개인 장비는 물론 멘탈 트레이닝과 영어 학습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2024년 최가온이 부상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도 롯데의 후원이 이어졌는데, 당시 16세였던 최가온은 스위스 월드컵 도중 허리 부상으로 선수 생명의 큰 고비를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수술비와 치료비로 7000만 원이라는 거액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신 회장은 이를 전액 지원하며 최가온의 재기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최가온은 신 회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며 올림픽 무대에서의 선전을 다짐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의 투자는 최가온 한 명에게만 머물지 않았는데,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과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역시 롯데가 구축한 훈련 시스템과 장비 지원의 수혜를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불모지로 불리던 한국 스키와 스노보드가 메달 종목으로 거듭난 배경에는 기업의 장기적인 안목과 실질적인 후원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31037184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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